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폰 일기장 어플 모노리얼 다이어리 사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감성적인 일기장 어플을 찾으신다면 모노리얼 다이어리를 추천합니다.^^


간단 소개.

이름 : 모노리얼 다이어리

취지 : 하루 한 편, 나만을 위한 글쓰기를 해보세요.

iOS 앱스토어 : https://goo.gl/Ti93mz


모노리얼 다이어리는 기억을 흑과 백 이라는 색상을 가지고 표현하고 싶어서 시작된 일기장 어플입니다.

하루 한 편 나만을 위한 글쓰기를 해보자라는 시작이었습니다.

한 장의 사진 위에 자신의 생각을 간단하게 적는 방식으로 글을 작성합니다.

기본적으로 모노리얼 다이어리의 배경색은 전자책 배경색 기반의 부드러움을 제공합니다.

글자색 역시 전자책의 색상을 사용해서 최대한 눈에 피로감을 없애고자 하였습니다.


스크린샷은 캡춰를 위해 실행한 데모프로그램이라 영문이지만, 실제 일기장 어플은 한글을 지원합니다.

설명은 한글 메뉴를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 목록보기 : 목록은 위에 선택된 월을 기준으로 표시됩니다.


특징은 Any라는 선택이 있어서 Any를 선택할 경우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모두 표시됩니다.

연도 선택부분을 Any라고 선택하고 월 선택부분을 Oct 라고 선택할 경우.

모든 연도에 10월에 작성된 글들을 모아서 볼 수 있습니다.



연도 선택부분을 2016 이라고 선택하고 월 선택부분을 Any 라고 선택할 경우.

2016년에 작성된 모든 글들을 모아서 볼 수도 있습니다.




연도 선택부분을 Any, 월 선택부분도 Any 라고 선택할 경우 모든 글들을 볼 수 있습니다.

목록에서 날짜부분의 하얀색 동그라미는 '오늘'을 나타냅니다.


■ 글쓰기 : 목록화면에서 오른쪽 아래쪽의 연필 모양을 탭하면 글쓰기가 시작됩니다.


0. 글쓰기

무슨 생각을 하고 있나요?

부분을 탭하시면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작성 후 완료를 클릭하시면 기타 다른 효과나 레이아웃을 편집할 수 있으며, 바로 오른쪽 상단의 연필 모양을 클릭하시면 바로 글쓰기가 되기도 합니다.


1. 날짜 변경

위쪽의 날짜 버튼을 클릭하면 다른 날짜의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다른 일기장 어플과 다르게 모노리얼 다이어리 일기장 어플은 미래의 날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미래의 꿈을 명확히 꾸고자 하는 제작자 본인이 쓰려고 만든 일기장 어플답게 미래의 일기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저는 미래에 제가 이루고 싶은 날짜에 원하는 꿈을 적곤 합니다. 그 날 일기에는 . 저의 꿈이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적기도 합니다.


2. 사진 변경하기 : 하단의 사진모양 아이콘을 클릭하면 사진관련 메뉴가 표시됩니다.


사진은 자신의 사진을 넣을 수도 있고,

랜덤 이미지를 새롭게 불러올 수도 있습니다.

사진없이 그냥 흰바탕에 글을 쓸 수도 있습니다.


3. 글자형태 변경하기: 하단의 문서모양 아이콘을 클릭하면 글자형태관련 메뉴가 표시됩니다.


폰트의 사이즈와 정렬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4. 색상 조정하기 : 하단의 색상조정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관련 메뉴가 표시됩니다.


처음엔 사진도 무조건 흑백으로만 볼 수 있었으나, 제작과정에서 원본색상도 선택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습니다.
폰트의 색상도 설정가능하며,
글자 뒤의 검은색 바탕의 투명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배경으로 넣게 되면 사진 뒤쪽의 흰바탕에는 사진의 흐릿한 이미지가 배경으로 표시됩니다. 이 항목의 투명도도 선택 가능합니다.

5. 위치 이동하기 : 사진을 드래그 하거나, 텍스트 칸의 아이콘을 드래그 할 경우 위치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사진의 위치에 따라 글자의 위치도 변경해보세요. 또다른 느낌의 글이 됩니다.

하단의 리셋버튼을 클릭하면 초기 레이아웃으로 변경됩니다.


■ 내용보기 : 목록 화면 중 보고 싶은 내용을 탭하시면 글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왼쪽, 오른쪽으로 스와이프 하면 이전 글과 다음 글이 표시됩니다.

새로운 글이 표시된 후에 위쪽에 잠시동안 그 날의 날짜가 표시됩니다.


내용보기 화면에서 화면을 탭할 경우 메뉴가 표시됩니다.


0. 공유하기 - 하단의 공유하기 버튼으로 해당 이미지를 다른 프로그램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내용을 공유해보세요. 광고가 일정기간 사라지는 효과도 있습니다.

1. 다운로드 - 버튼 클릭시 한 장의 사진처럼 해당 화면이 캡춰되어 사진갤러리에 저장됩니다.


■ 삭제하기 : 목록화면에서 삭제하고자하는 글을 왼쪽으로 스와이프 하실 경우 해당 글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삭제하신 글은 백업해놓지 않은 이상은 다시 살릴 수 없습니다. 꼭 주의해서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 설정하기 : 목록화면에서 왼쪽 상단의 메뉴 버튼을 클릭하게 되면 설정 메뉴가 보입니다.


설정하기는 앱을 사용할 때의 이런저런 환경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0. 잠금 - 해당 앱은 다이어리 앱입니다. 누군가가 보면 부끄럽겠죠? ^^;

잠금 기능을 켜면 비밀번호를 설정하고 잠금 기능이 설정됩니다. 터치ID가 가능한 기기일 경우 손가락 모양의 버튼이 생깁니다. 버튼 클릭시 인증시 터치ID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비밀번호를 잊게 되면 다시는 재설정할 수 없습니다. 비밀번호는 꼭 잘 기억해주세요.^^


1. 사진 모노 기본값 - 처음 글쓰기를 켤 때 사진이 흑백이 처리될지 선택여부입니다. 기본값은 모노리얼 이름대로 켜져있습니다.

끌 경우 처음 글쓰기에 나오는 사진이 원본색상으로 표시됩니다.


2. 테마 - 글쓰기에 기본 표시되는 사진은 수만장의 사진 중 랜덤하게 표시됩니다. 특정 테마를 원하신다면 선택하면 해당 테마에 걸맞는 사진 위주로 표시됩니다.


3. 알림 - 하루 한 번 글쓰기를 도와주도록 알림을 설정할 경우 해당 시간이 되면 알림이 울립니다. 저는 매일밤 10시 반이면 모노리얼이 울립니다.


4. 백업 - 요즘은 기기를 변경하더라도 아이폰전체백업을 했다가 그대로 복원하면 되므로, 기기를 변경한다해도 딱히 데이터가 날아가는 일은 없는데요.

혹시라도 모를 백업 기능합니다. 간혹 비밀번호를 잊으셨다면, 백업 후에 일기장 어플을 지우셨다가 다시 설치하고 복원하셔야 합니다.



여기까지 일기장 어플 모노리얼 다이어리 사용법을 소개해드렸습니다.

모노리얼은 애초에 글쓰기를 좋아하는 제작자 본인을 위해 제작하였습니다. 보다 글 자체에 집중하고, 글의 느낌을 더 잘 전달하기 위헤 노력하였습니다.

글쓰기 자체에 집중하기 위해 과도한 화려함은 오히려 피했습니다. 화려한 글자색, 배경색은 제외했습니다. 이러한 컨셉이 글자 색상이 흰색과 검은색의 중간 단계에서만 선택하게 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들도 보여지는 화려함보다 글쓰기 그 자체에 집중해보시기 바랍니다.

최근에는 사용자분들이 다양한 요청사항을 주셔서 이런저런 사항들에 대한 업데이트를 고려 중입니다.

리뷰를 남겨주신다면, 저희에겐 커다란 힘이 됩니다.^^

일기장 어플 추천하실 때는 모노리얼 다이어리를 기억해주세요.^^

아래 주소로 메일을 주시면 언제라도 적극 검토하여 최대한 개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개선해서 다양한 분들의 '하루 한 편, 나만을 위한 글쓰기' 를 돕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노리얼 다이어리 Monorial Diary

앱스토어 : https://goo.gl/Ti93mz


홈페이지 : http://eedler.com/

이메일 : monorial@eedler.com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eedler.co

모노리얼 다이어리 앱을 소개합니다 ^^
앱스토어 : http://goo.gl/Ti93mz
모노리얼 다이어리는 자신을 위해 쓰는 하루 한 편의 글이라는 주제로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앱소개

하루 한 편 나를 위한 글을 쓰세요.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한 글이 아닌 자신만을 위한 글.


카페에서 우두커니 누군가를 기다릴 때.

지하철에서 사람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길에서 우연히 하늘을 올려다봤을 때.

잘 쓸 필요도 없고, 거창할 필요도 없습니다.

나만을 위한 것이니까요.


따뜻한 위로의 글도 좋습니다.

칭찬 섞인 격려의 글도 좋습니다.


우리는 조금 더 자신을 위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린 지금까지도 잘해왔으니까요.



우린 너무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하루에 한 번쯤은 자신을 위한 위로의 글 하나쯤은 괜찮잖아요.^^


모노리얼은 하나의 사진 위에 간단한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마치 한 장의 사진처럼. 하나의 카드뉴스처럼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좌, 우로 쓸어넘기시면 앞 뒤의 글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글을 작성해 주세요.


새로운 사진을 부를 수도 있고, 포토라이브러리에서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사진을 없애고 노트처럼 쓸 수도 있습니다.

사진의 위치와 글의 위치는 드래그해서 위아래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글쓰기 칸의 사각형들을 위아래로, 화살표를 위아래로 조정하면 위치와 크기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글씨의 크기, 정렬도 조정하구요.


사진의 흑백처리 여부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글자의 색, 배경, 뒤쪽의 흐릿한 사진의 투명도까지 조정이 가능합니다.


새로고침 버튼은 최초의 레이아웃으로 조정해줍니다.


설정에서는 기본사진의 흑백처리 여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나오는 랜덤이미지의 테마도 고를 수 있습니다.

쓴 글은 iCloud에 백업이 가능합니다.


쓴 글은 목록으로 날짜와 함께 보여지는 단순한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위쪽의 연도와 월을 클릭해 보세요. 그 해 그 달에 쓴 글을 볼 수 있습니다.

Any를 선택하시며 모든 기간을 볼 수 있습니다.

연도를 Any 월도 Any 를 선택한다면? 당연히 모든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작성된 글은 이미지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공유버튼을 이용해 손쉽게 공유가 가능합니다.

공유버튼을 이용해 페이스북, 또는 트위터에 공유하실 경우 일정기간 광고가 사라지는 기능도 넣었습니다.

광고 제거 결제를 하지 않으셔도 광고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모노리얼은 흐릿한 기억이라는 매개를 흑백으로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모노리얼을 이용해서 하루 한 편 자신을 위한 글을 써보세요.


칭찬의 글이든, 격려의 글이든.

자신에게 이야기 해보세요.


따뜻한 세상이란건 없을지도 모릅니다.

늘 세상은 그대로 입니다.

이제 우리는 세상을 어떻게 바라볼지 선택해야 합니다.

그 시작은 스스로에게 던지는 아주 작은 위로부터 일겁니다.


모노리얼 : http://goo.gl/Ti93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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