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배기 예제로 배우는 iOS 프로그래밍

2017-11-30 / 유용호 저


무슨 책인가.

 제목은 '알짜배기 예제로 배우는 iOS 프로그래밍' 책이다. 앱을 개발하고자 하는 시작 단계의 사람들을 위한 흐름 소개서다. 개발 내용을 가장 많이 다루고 있지만, 책의 전체 내용은 앱 출시과정을 위해 어떠한 일을 해야하는지 다룬다. 예제를 통해 앱 개발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며, 무엇을 학습하고,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알려준다. iOS 앱의 출시만을 목표로 다른 것은 염두에 두지 않는다. 프로그래밍 기초적인 내용도 출시와 상관 없다면 뺐다. 차라리 출시과정을 한 번 간접체험하고 다른 책, 웹사이트, 강좌 등을 이용해 보다 구체적인 학습의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두께가 두꺼워지지 않도록 신경썼다. 두꺼우면 끝까지 보지 않으니까. 이 책에 나온 각 내용을 상세히 다룬다면 지금의 몇 배의 두께를 감당해야 할 것이고, 그것은 초심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무쪼록 내가 앱을 만들어왔던 이 발자취가 누군가의 막연함을 덜어주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


누구를 위한 것인가.

 철저하게 초심자를 위한 책이다. 최대한 초심자를 위해 쓰려고 노력했다. 전문가가 보기엔 오히려 이상한 부분도 있을 것이다. 설명을 최대한 간략히 하려고 노력했기 때문이다. 사실 앱 제작을 위한 입문서가 할 일은 특정 부분을 상세히 알려주는 것보단, 전체적인 흐름을 체험하고, 무엇을 더 학습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것에 있다고 나는 믿는다. 처음 앱을 개발해서 출시하고자 하면 막연하고 답답한 마음이 있다. 나역시 처음 너무도 막막했기에 그 기분을 잘 알고, 다른 누군가가 나와 똑같은 느낌을 느끼는게 싫었다. 초심자와 전문가는 사실 막막함의 차이가 가장 크다. 전문가도 특정 분야에 대해 무엇이든 다 알진 못한다. 다만 전문가들은 그들 스스로 길을 찾아갈 줄 알며, 무엇을 더 익혀야 하는지 알기 때문에, 방향을 고민하진 않는다. 전문가는 자신이 무엇이 부족한지 알고 있고, 그 부족함을 어떻게 채워야 하는지도 알고 있다. 자신이 알고 있는 길을 그냥 걸어가면 되는 것이다. 초심자는 다르다.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조차 모른다. 초심자 강의에서 모르는 것을 물어보라고 하면 대부분은 질문이 없다. 이는 초심자가 모르는게 없어서가 아니라, 무엇을 물어봐야하는지 조차 모르기 때문이다. 이 책이 초심자들 스스로 무엇을 모르는지 깨닫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무엇이 들어있는가.

 나의 입장에서 이 책은 누군가를 위한 학습서라기 보다는 나의 족적을 돌아볼 수 있는 일기장에 가까운 느낌이다. 이 책에 있는 내용들은 내가 실제 앱을 만들며 겪었던 과정을 그대로 담고 있다. 우선은 앱을 기획하기 위한 도구들을 설명한다. 이러한 도구들은 실제로 내가 앱을 제작하며 사용했던 도구들이다. 생각을 정리하고, 방향을 설정하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디까지만 구현할지 정하는 것이다. 이 책은 각 챕터별 설명을 위한 앱을 따로 제작하지 않았다. 내가 갖고싶은 앱을 만들고, 그 앱의 제작기를 제공하는 형태다. 그 과정에서 내가 도움을 받았던 도구들과 작성했던 코드들을 거의 그대로 넣었다. 쓰일지 말지 모르는 개념을 넣어서 책을 두껍게 만들기보다는 딱 내가 사용한 개념만을 넣으려고 노력했다. 앱 출시의 간접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이었기에 외주에 대한 소개도 넣었다. 모든 걸 혼자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돈 많으면 다 해결되겠지만, 내가 돈이 없었으므로, 돈 많이 드는 프로그래밍 개발 부분이 주된 내용이다. 출시를 위해 준비해야하는 다른 주변 상황들과 앞으로 무엇을 더 학습해야 하는지도 넣었다.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책에 소개된 내용을 한 번 보고나서, 자신만의 앱을 만든다. 글자도 넣어보고, 입력 칸도 넣어보며, 책이 안내한 모양과는 다른 자신만의 앱을 이리저리 만들길 추천한다. 심화단계의 앱은 앱스토어에 올려져 있다. 어차피 무료이니 다운로드 받아서 이것저것 눌러보면 좋다. 그 기능을 어떻게 코드로 타이핑했는지 알려고 하기 보다는, 이러한 형태가 있구나, 정도의 느낌만 알면된다. 추후 비슷한 기능이 필요할 때 그 부분을 찾아서 그대로 타이핑 치거나, 소스코드를 다운받아 참고해도 된다. 시간 상 하나하나 상세히 살펴보기 힘들다면, 소설책처럼 눈으로 쭈욱 읽어나가기만 해도 된다. 소스코드도 넓게보면 하나의 패턴이므로, 우선은 그러한 패턴에 익숙해지길 바란다. 소스코드 뿐만이 아닌 앱 기획, 디자인, 관리 웹사이트 등에 대한 정보를 어떤 방향으로 접근해야하는지의 시각으로 봐주길 바란다. 어떤 분야든 책 한, 두 권 보고 전문가 수준으로 올라가는 분야는 없다. 내가 이 책으로 이루고자 하는건 간단하다. 이 책을 보고 누군가가 이제 자신의 다음 책, 다음 강좌, 또는 다음 질문을 깨닫게 된다면, 나는 그것으로 만족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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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틀힐 노트북 파우치 후기


노트북을 하나 구매했다.


분수에 넘치는 맥북프로 13인치 제품이다.

가지고 다니려니 파우치가 필요했다.

보통은 백팩에 넣고 다니니, 가방 안의 다른 물건들과 부딪쳐서 상처가 나지 않을까 걱정이 됐기 때문이다.

마침 나의 마누라님께서 가방만들기 사업을 하시니 의뢰하기로 했다.

아래는 내가 요청한 내용들이다.


1. 색상은 화려해야 한다.

색상이 어둡지 않길 원했다. 내가 인터넷에서 파우치를 구매하지 않은 가장 첫번째 이유였다. 하나 같이 다 칙칙하다. 밝은 색이라고 하면, 부끄럽도록 솔직하게 밝다. 나는 남자지만 검정색의 파우치를 들고 싶진 않았다. 적당히 화려한 원단을 원했다. 검정색 점퍼를 주로 입지만, 노트북 파우치까지 어두운 색이고 싶지 않았다.

2. 가벼워야 한다. 대신 두껍지 않아도 된다.

내 노트북은 무겁다. 1.3kg 정도라고 해도, 백팩에 넣고 다닌다고 해도, 오래가지고 다니면 무겁다. 거의 매일 들고 다녀야 하므로 가벼워야 했다. 얇아야 한다고 했다. 대신 솜이 적어도 된다고 했다. 폭신폭신하지 않아도 된다. 내가 노트북을 떨어뜨릴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떨어뜨린다면 솜 한두장 더 있다고 덜 망가질꺼 같지 않았다. 차라리 평상시에 가볍게 들고 다니길 원했다. 난 떨어뜨리지 않을거니까. ㅎㅎ

3. 주머니가 있어야 한다. 노트북 액세서리를 들고 다니기 위한 도톰한 주머니

노트북을 쓰면 여러가지를 함께 들고 다닌다. 어댑터, 케이블, 마우스, USB확장 케이블까지. 노트북의 어댑터는 꽤 크다. 이를 위해 따로 파우치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는데 나는 그러고 싶지 않았다. 보통은 백팩에 넣고 다니겠지만, 가볍게 다닐 때는 이 파우치 하나만 들고 나가면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었으면 했다.

4. 주머니의 지퍼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열 수 있게 해야한다.

나는 양손잡이다. 왼손과 오른손을 이런저런 일에 섞어가면서 사용하는데, 그동안 사용해보니 내가 파우치에서 뭔가를 꺼낼 때는 왼손으로 지퍼를 연다는걸 알게 됐다. 그래서 지퍼 방향도 요청했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지퍼를 열 수 있도록 요청했다. 뭐 그런 것까지 의뢰하나 싶겠지만, 이왕 커스텀해서 만드는 거, 완전히 나에게 맞추고 싶었다.

5. 안쪽 원단은 당연히 부드러워서 노트북에 상처가 나면 안된다.

노트북 파우치 사용의 당연한 이유겠지만, 다시 한 번 언급했다. 노트북과 직접 닿는 원단은 부드러워서 노트북에 상처가 나지 않아야 한다. 그렇다고 너무 비싼 원단을 따로 구매하긴 원하지 않았으므로, 스웨이드 원단 정도로 합의했다.

6. 노트북이 들어가는 부분은 지퍼가 두 개 달려있고, 양쪽으로 열 수 있어야 한다.

사용해보면 노트북처럼 큰 제품을 사이즈가 거의 꼭 맞게 넣으려면 지퍼가 넓게 열려야 한다. 그럴 땐 지퍼를 두 개 달아서 원하는 방향, 양쪽으로 열 수 있어야 한다. 이는 지난 번에 구매했던 양산형 제품에서 사용해보니 사용성이 좋아서 부탁했다.



하루만에 결과물이 나왔다.

물건을 다 넣었는데도 똥똥하지 않으니, 매우 만족스럽다.


노트북 사용에 필요한 물건들을 한 번에 넣을 수 있다. 지퍼 방향도 내가 의뢰한대로 되어있다.


나의 요청대로 노트북을 넣고 빼는 쪽의 지퍼는 넓게 만들었다.


결론은 매우 만족!


세상에 하나 밖에 없고, 오로지 나만을 위해 만들어진 파우치다. 아무나를 위해 만들고 그 중에 하나를 내가 골라쓰는게 아닌 오로지 나만을 고려해서 만들어진 노트북파우치.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가끔 까다로운 나에게는 더없이 좋다.


터틀힐 꼬북님 감사 ^^



사진 : unsplash.com


카페에서 일하는 사람 중 하나로서.


나는 카페에서 주로 일한다. 요즘은 카공족이라고 카페에서 공부하고 일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는 그 중 하나다.

최근 카공족에 대한 이런 저런 말들이 많다. 뭐... 난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이러고 있지만. 무엇이든 과하면 문제가 된다. 최근 일은 그런 것들 때문아닐까?

어찌됐건. 카페에서 자주 일하는 나로서 다른 공간보다 카페를 다니는 이유를 몇 가지 나열해 보겠다.


1. 멋지게 보이고 싶다.

난 멋지고 싶다. 옷차림에서 간지남이 되고 싶은건 잘 모르겠다. 난 자신의 시간을 자신이 통제하는 사람이 멋지다고 생각한다.  카페라는 이미지는 나에게는 자유를 의미한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나에게 카페에서 일하는 사람에 대한 이미지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사람이란 이미지다. 내가 마치 지식이나 정보 관련 일을 하는 사람처럼 보인다. 옆에 자재가 쌓여있지 않아도 일을 할 수 있는 이미지를 느끼고 싶다. 물론 자재가 쌓여있는 공간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멋진 사람이 겁나 많다. 하지만 현재 내가 하는 일은 이런 일이고, 이걸 활용하고 싶다.


2. 집중의 계기가 된다.

집은 가정적인 삶의 공간이다. 난 일과 삶의 균형 같은건 생각하지 않는다. 일과 삶을 구분하다니, 그게 가능한가. 나는 마누라님과 싸우면 회사가서도 일이 손에 잘 잡히지 않는다.  프로가 아니라고 날 비난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일단 난 그렇다. 당연히 회사에서 깨지고 온 날은 집에와서도 가족들을 보고 환하게 웃기가 쉽지 않다. 나라는 큰 틀 안에 일도 있고 가정적인 삶도 있다. 구분하는게 아닌 조화라고 생각하며 살았다. 문제는 이러한 모호한 경계때문에 업무적인 일을 시작하려면 어떠한 환경적 계기가 필요했다. 그래서 난 그게 카페에 가서 자리를 잡고 앉는 것으로 정했다. 난 약간 시끄러운 곳에서 주위일에 내가 얼마나 신경쓰냐로 집중의 정도를 확인하면서 일하는 습관이 있다.


3. 도서관은 부담스럽다.

도서관도 가봤다. 너무 부담스럽다. 부시럭 거리는 소리와 사각사각 펜대 움직이는 소리 외에는 나지 않는다. 다른 소리가 들리면 사람들이 엄청 눈치준다. 난 일하다가 전화가 오면 그냥 자리에서 전화받고 싶다. 실수로 물건을 떨궈도 주위 눈치를 보고 싶지 않다. 그렇다고 너무 시끌벅적한 곳도 싫고, 사람들의 말소리 정도가 나에겐 적당했다. 도서관이나 독서실이 무서운 이유는 화장실 문제도 있다. 난 주로 혼자서 일한다. 그러다보니 일을 하다가 중간에 화장실을 가게 되면 노트북을 자리에 두고 가야 한다. 카페는 대부분이 구매력이 있는 성인들이 온다. 분실이 생각보다 적고 곳곳에 CCTV가 설치되어 있다. 화장실을 다녀오는 시간 정도는 과감히 모험을 할 수 있다. 도서관에는 어린 학생들도 온다. 분실에 대한 부분이 무섭다. 물론 도서관도 회원관리가 잘 되고, CCTV도 있고 생각보다 분실사고가 잘 관리된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그래도 솔직히 무섭다. 나 역시 과거에 엄청 좋은 학생은 아니었다. 난 학창시절 내 머리 속의 생각들이 여전히 기억난다.


4. 무엇보다 싸다.

커피 한 잔이면 공간을 빌릴 수 있다. 그 가격에 그 정도 시간을 빌릴 수 있는 공간은 적다. 코워킹스페이스도 있고, 성인들을 위한 북카페 형식의 공간들도 있지만, 스타벅스보다도 비싸다. 싼 가격에 콘센트를 제공하고 안락한 의자를 제공하는 서비스는 사실 카페가 최고다. 싼 가격의 공간제공서비스들은 그래도 카페보다는 비싸다. 물론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자는 아주 합리적인 서비스들이다. 문제는 내가 별로 합리적이지 않은 놈인가부다.


5. 많다.

주위에 많다. 중요한 이유 중 하나다. 어디에 갈지 고민하지 않아도 주위를 둘러보면 하나쯤은 있다. 도서관이든 모임공간이든 독서실이든 스스로 찾아야 한다. 잘 안보이니까. 근데 카페는 고개만 들어도 몇 개씩 보인다. 자리가 없다면 옆에 가게를 가면 된다. 언제든 일해야 하는 내 환경 특성상 난 노트북만 짊어지고 댕기다가 어디든 보이면 들어갈 수 있다. 특별한 계획이 필요 없고, 전략도 필요 없다. 하지만 다른 공간은 그렇지 않다. 2시간 잠깐 이용하자고 공간 위치를 찾아보고 예약하는 것도 귀찮고, 어쩌다 하나씩 있는 도서관까지 찾아가는 것도 귀찮다.



카페에서 자기 일을 하는게 괜찮다, 아니다. 이런 말들이 많은데, 뭐 난 잘 모르겠다. 논쟁과는 상관 없이 현실에선 계속 일어나고 있으니까. 앞으론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몇 년전 공간이 없어서 고민했던 난 이런 환경이 나에게 주어진 것에 심히 감사한다. 아이 좋아. ㅋㅋㅋ



사진 : unsplash.com


나름 지키는 일.

카페에서 일을 하다보니 내 나름대로 몇 가지 지켜야겠다고 생각한게 있다.

나 역시 장사꾼이니까. 어느 정도 상도를 지켜야겠다는 생각?

뭐 요새는 얼굴에 철판이 점점 두꺼워지고 있지만 ... -_-


1. 좌석은 되도록이면 1인좌석을 선택하자.

되도록이면 창가나 중앙에 있는 노트북 사용자들을 위해 마련된 공간을 이용한다. 일반좌석에 앉으면 2인이나 4인좌석에 앉게되니 그만큼 다른 사람이 앉을 공간을 뺏게 된다. 2인 좌석까지는 그래도 억지로라면 이해할만하다. 그런데 간혹 4인용 테이블을 혼자서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 노트북도 펴고, 책도 펼려니 공간이 부족하겠지만, 그건 아무래도 상도에 안맞다. 카페의 회전율 정도는 생각해주자. 카페가 돈 잘 벌어야 우리도 이런 공간 계속 쓸 수 있는거니까.


2. 음료는 반드시 시키자.

너무 당연해서. 이건 진짜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다. 극소수이긴 하지만 비용은 지불 안하고 공간만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난 절대 그러지 말아야지. 


3. 사람이 붐비는 시간은 피하자.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한 공간을 오래 차지한다. 그러나 한창 바쁜 시간에는 좀 피해줘야 한다. 낮시간에 한가질 때 비어있는 공간을 활용하는건 괜찮겠지만, 붐빌시간에 오랜 시간 자리를 차지해서 다른 손님이 못앉는 경우는 피하자. 넓게 보면 카페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일이다.


4. 너무 오랜 시간 자리를 차지하진 말자.

시간은 분위기에 따라 약간씩 다르지만, 일정시간이 지나면 일어나줘야 된다. 그래야 다른 사람들도 와서 앉고 가게도 돈을 벌거 아닌가. 어쩔 수 없이 더 있어야 하는 경우는 음료라도 한 잔 더 시키자. 간혹 나는 한 잔 더 시키면. 꼭 기존 컵과 새 컵 모두 테이블 위에 놓는다. 나는 많이 시킨 당당한 사람이고 싶어서. ㅋㅋ


5. 주위가 조용하길 기대하지 말자.

어디인가. 카페다. 그곳은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차를 마시는 공간이다. 당연히 도서관보다 시끄럽다. 요즘은 카페가 너무 조용해서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부담스러운 분위기도 자주 생긴다. 하지만 명백한 나의 생각은 그 사람들이 진짜 주인이다. 카페는 애초에 사람 간의 네트워크를 위한 공간이니까.


6.  일정 인원 이상이면 공간임대서비스를 이용하자.

여러 명이 업무적 목적을 가지고 모인다면 그건 공간임대서비스를 사용하는게 맞다. 만약 각자 노트북을 다 가지고 왔다면. 3인 이상이면 고민하기 시작하고, 4인 이상이면 공간임대서비스, 토즈 같은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 맞다. 사람이 많아지면 아무래도 말소리도 커지게 되고, 시간도 오래 걸리기 때문에 애초에 목적 자체가 달라진다. 그럴 땐 모임공간을 이용하자.



이외에도 몇 가지 있는데 이젠 몸에 베어버려서 잘 생각도 안난다.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지만, 어찌됐건 지금은 어느정도 룰은 지켜줘야 한다.



난 늘 공간이 부족해서 불편했다. 어찌됐건 요즘은 카페에서 일할 수 있어서 넘넘 감사한다. 오래오래 상생할 수 있게 사람들간에 조율이 잘 됐으면 좋겠다. ㅋㅋ

개발자가 비개발자와의 의사소통을 배워야 하는 이유.


예전에 일했던 회사에서 인사담당자가 이런저런 사람을 뽑으면서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다른 기업들이 왜 말도 안되고, 확인도 잘 안되는 조건인 '의사소통 가능한 자' 라는 조건을 모집공고에 그렇게 커다랗게 적는지 알겠다는 겁니다.

사람을 뽑아놓고 보니 그 사람의 개인적 역량이 어떤지는 둘째 치고, 서로 간에 대화가 안통한다고 느끼는 일이 매우 빈번하다는 것입니다.

의사소통 가능한 자. 는 눈을 크게 뜨고 찾더라도 사실 찾기 쉽지 않습니다.

그 중에서도 개발자와 다른 부서 인원 간의 회의는 대부분 짜증으로 마무리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발자와 다른 부서 인원의 관점 차이에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용어 하나하나를 설명하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명백히 하지 않으면 결국 시간만 낭비하고 다시 회의를 해야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찾아보니 유독 개발자들과 대화를 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개발자들과의 대화 방법을 배워야 한다는 글이 많습니다. 맞습니다. 배워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 부터 제가 하려고 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제 생각은 오히려 개발자들이 비개발자 사람들과 대화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서로 상호 간에 함께 배워야 하는 것이 되겠죠. 그럼 왜 개발자는 의사소통 방법을 배워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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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다수가 비개발자다.

단순합니다. 개발자보다 비개발자가 더 많습니다. 언제나 소수는 다수를 고려해야 합니다. 소수와 다수에 대한 논쟁이 아닙니다. 소수는 힘이 없다는 정치적 의견 같은 것도 아닙니다.

개발자는 개발자와 이야기할 일보다는, 비개발자와 대화할 일이 훨씬 더 많습니다.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난 개발자들끼리만 대화하는데? 그렇다면 오히려 더 경계하십시오. 밖으로 나가서 비개발자들과 더 많이 이야기 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오너가 아니라면 당신을 빼고 큰 그림은 비개발자들이 정하고 있는 겁니다.



2. 사용자는 비개발자다

개발자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는 많고, 저 같은 사람은 언급조차 하지 못할 성공사례도 엄청 많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서비스들은 비개발자들이 사용합니다. 사용자들이 사용방법을 모른다고 사용자들의 무지와 게으름을 탓하지 마십시오. 사람들의 무지와 게으름을 고려하지 않은 제품의 잘못입니다. 보다 많은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함으로써 사용자의 관점을 배워야 합니다. 의사소통 방법을 배운다는 것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카톡을 하기 위해서 함수 선언을 해야 했다면, 카톡은 아무도 사용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3. 돈을 내는 사람이 비개발자다

저는 컴퓨터를 재세팅 하는데 돈을 지불하지 않습니다. 직접 하면 되니까요. 하지만 다른 분야는 좀 다릅니다. 얼마 전에 저희 집에 전기와 관련된 문제가 생겼고, 저는 돈을 지불하고 그 문제를 해결해야 했습니다. 제가 전기에 대해 할 수 있는거라고는 기껏 전구 갈아끼우는 정도 밖에는 없거든요. 일이 마무리 된 후에 저의 형님에게 이야기 했더니, 형님은 그런 간단한 일에 돈을 지불했다고 제가 낸 그 돈을 매우 아깝게 생각했습니다.  형님은 전기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형님에게 그 일은 아주 간단한 일이었던거죠. 물론 저도 돈이 나갔으니 아깝긴 했지만, 형님이 느낀 만큼은 아니었습니다. 전 몰랐고, 그 앎의 상태에 가는 것에 대신해 돈을 지불했거든요. 많은 개발자들은 전문가입니다. 특정 상황이나 구조를 정규화해서 생각하는 것에 익숙합니다. 하지만 비개발자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게 된다면 개발자들 밥그릇이 없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개발자들에게 다소 높은 금액을 지불합니다. 일부 개발자들의 착각 중에 하나는 개발비로 돈을 받는 다는 것이 키보드로 뭔가를 쳐서 화면에 결과물을 띄우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실 지불받은 그 돈에는 자신이 만든 해당 로직 또는 프로그램셋을 다른 누군가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는 비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소통의 부분은 무료서비스가 아니라 돈을 받고 설명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돈을 내고 개발자들의 앎의 상태를 자신이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 듣는 것을 구매하는 것입니다.



4. 경쟁력을 판단하는 사람은 비개발자다

경쟁이라는 말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경쟁은 피할 수 없습니다. 서로 화합만하는 조화로운 세상을 누구라도 꿈꾸지만, 일단 전 아직 만나본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먹고 살아야하고, 그렇다면 경쟁력이라는 단어를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한 사람 한 사람의 경쟁력은 누가 평가할까요? 많은 경우, 비개발자입니다.

개발자들은 유려하고 아름다운 코드를 보면, 찬사를 보냅니다. 그것이 단 몇 줄 밖에 안되더라도. 그 사람의 철학같은 것도 함께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동그라미 몇 개만 그려져 있는데 엄청나게 고가에 거래되는 미술작품들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동그라미 몇 개 그려져 있는데 수천만원씩 하는 미술품을 우리가 사지 않는 이유는 가격대비 효율 때문입니다. 그 돈에 그만큼의 감동을 느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느끼는 사람들은. 간단합니다. 구매합니다. 코드도 비슷합니다. 개발자들은 자신이 만든 코드에 감동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비싼 값에 시장에 자신을 내놓기도 합니다. 가장 좋은 케이스는 코드의 아름다움을 누군가 알아주고 제값을 주고 사는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느끼지 못합니다. 코드의 아름다움을 느낄만한 사람은 아주 소수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결국은 자신이 비개발자들에게 자신의 코드가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설명해야 하는 상황이 옵니다. 이 때부턴 코드가 얼마나 아름다운지는 사실 중요하지 않습니다. 개발자의 표현력의 영역입니다. 개발자는 표현력을 키워서 자신의 업적(?)을 다소 과장(?) 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생각해보면 결과가 같다면 나보다 더 뛰어난 개발자가 작성한 더 빠른 코드를 비개발자들은 내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0.0001 초와 0.01 초는 무려 100배의 차이지만 타임스탬프를 찍어보지 않는 비개발자들에겐 차이가 없습니다. 저 같은 평범한 개발자들에겐 오히려 다행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뭔가 이상하지만 보다 잘 설명하는 능력은 코드를 만드는 능력만큼이나 중요합니다.



5. 당신의 협업자들은 비개발자다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은 중요합니다. 어쩌면 팀별 프로젝트에서는 그것이 전부이기도 합니다. 함께 일하고 싶다는 것은 개발성과 뿐만 아니라 의사소통 능력을 포함하기 때문입니다. 표현력의 부제로 간단한 내용을 긴 시간 사용하는 회의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그 생각차이들을 간과할 수도 없습니다. 팀원 간에 견해차가 있을 때 프로젝트가 기대 이상의 결과가 나오는 경우는 드뭅니다. 각 파트만 맡고 있는 제대로된 프로들이 모였다면 딱 기대만큼만 나올 것입니다.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라면 팀원간의 끊임 없는 의사소통으로 최대한의 합의점에서 최적화된 방향으로 함께 진행되야 합니다. 그리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표현 해주는 능력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물론 말처럼 그리 쉽진 않습니다. 상대방의 역할, 입장, 환경까지 고려해야 하므로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누구도 세상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으므로, 각 협업자들이 사용하는 용어라도 숙지해야 합니다. 비개발자들 역시 명백히 개발자들과의 대화를 열심히 배우고 있을 것입니다. 개발자들 역시 비개발자의 대화를 열심히 배워서 중간 지점에서 만날 때 해당 팀의 의사소통 속도는 비약적으로 상승하게 됩니다.




저는 완전 프로개발자는 아닙니다.

저는 없던 프로그래밍 언어를 새로 만들 줄도 모르고, 운영체제 같은걸 만들 생각은 해보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프로그래밍을 했던 이유는 눈 앞의 문제를 적은 비용으로 빠르게 처리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가령 더하기를 많이 해야할 일이 있으면 그 더하기를 자동으로 해주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식입니다. 웹페이지가 필요하다면, 가장 쉽고 빠르게 웹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을 찾아서 실행하는 것이죠. 다행히 아직까진 운영체제를 새로 만들어야겠다고 느낀 적은 없습니다. >,.<;;

이러한 관점은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오히려 비주류입니다. 코드의 아름다움을 좇지 않으니, 저 같은 놈이 그들이 말하는 아름다운(?) 코드를 망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어찌됐건 그로인해 저는 온전한 개발자의 입장, 또는 온전한 비개발자의 입장에서는 잘 생각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그 중간의 애매한 위치에 제가 있는데요. 단점이라면 단점이지만, 저는 이러한 조합은 저만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개발자와 비개발자의 관점 차이를 보다 많이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의사소통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취미로 혼자서 대가 없이 개발을 하고 있다면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뭔가 대가를 받고 다른 이들과 함께 작업하고 있다면 개발자들은 염두해야 합니다. 개발자들이 받는 대가에는 의사소통 비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 유정 2017.09.23 03:11 신고

    잘 읽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폰 일기장 어플 모노리얼 다이어리 사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감성적인 일기장 어플을 찾으신다면 모노리얼 다이어리를 추천합니다.^^


간단 소개.

이름 : 모노리얼 다이어리

취지 : 하루 한 편, 나만을 위한 글쓰기를 해보세요.

iOS 앱스토어 : https://goo.gl/Ti93mz


모노리얼 다이어리는 기억을 흑과 백 이라는 색상을 가지고 표현하고 싶어서 시작된 일기장 어플입니다.

하루 한 편 나만을 위한 글쓰기를 해보자라는 시작이었습니다.

한 장의 사진 위에 자신의 생각을 간단하게 적는 방식으로 글을 작성합니다.

기본적으로 모노리얼 다이어리의 배경색은 전자책 배경색 기반의 부드러움을 제공합니다.

글자색 역시 전자책의 색상을 사용해서 최대한 눈에 피로감을 없애고자 하였습니다.


스크린샷은 캡춰를 위해 실행한 데모프로그램이라 영문이지만, 실제 일기장 어플은 한글을 지원합니다.

설명은 한글 메뉴를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 목록보기 : 목록은 위에 선택된 월을 기준으로 표시됩니다.


특징은 Any라는 선택이 있어서 Any를 선택할 경우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모두 표시됩니다.

연도 선택부분을 Any라고 선택하고 월 선택부분을 Oct 라고 선택할 경우.

모든 연도에 10월에 작성된 글들을 모아서 볼 수 있습니다.



연도 선택부분을 2016 이라고 선택하고 월 선택부분을 Any 라고 선택할 경우.

2016년에 작성된 모든 글들을 모아서 볼 수도 있습니다.




연도 선택부분을 Any, 월 선택부분도 Any 라고 선택할 경우 모든 글들을 볼 수 있습니다.

목록에서 날짜부분의 하얀색 동그라미는 '오늘'을 나타냅니다.


■ 글쓰기 : 목록화면에서 오른쪽 아래쪽의 연필 모양을 탭하면 글쓰기가 시작됩니다.


0. 글쓰기

무슨 생각을 하고 있나요?

부분을 탭하시면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작성 후 완료를 클릭하시면 기타 다른 효과나 레이아웃을 편집할 수 있으며, 바로 오른쪽 상단의 연필 모양을 클릭하시면 바로 글쓰기가 되기도 합니다.


1. 날짜 변경

위쪽의 날짜 버튼을 클릭하면 다른 날짜의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다른 일기장 어플과 다르게 모노리얼 다이어리 일기장 어플은 미래의 날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미래의 꿈을 명확히 꾸고자 하는 제작자 본인이 쓰려고 만든 일기장 어플답게 미래의 일기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저는 미래에 제가 이루고 싶은 날짜에 원하는 꿈을 적곤 합니다. 그 날 일기에는 . 저의 꿈이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적기도 합니다.


2. 사진 변경하기 : 하단의 사진모양 아이콘을 클릭하면 사진관련 메뉴가 표시됩니다.


사진은 자신의 사진을 넣을 수도 있고,

랜덤 이미지를 새롭게 불러올 수도 있습니다.

사진없이 그냥 흰바탕에 글을 쓸 수도 있습니다.


3. 글자형태 변경하기: 하단의 문서모양 아이콘을 클릭하면 글자형태관련 메뉴가 표시됩니다.


폰트의 사이즈와 정렬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4. 색상 조정하기 : 하단의 색상조정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관련 메뉴가 표시됩니다.


처음엔 사진도 무조건 흑백으로만 볼 수 있었으나, 제작과정에서 원본색상도 선택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습니다.
폰트의 색상도 설정가능하며,
글자 뒤의 검은색 바탕의 투명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배경으로 넣게 되면 사진 뒤쪽의 흰바탕에는 사진의 흐릿한 이미지가 배경으로 표시됩니다. 이 항목의 투명도도 선택 가능합니다.

5. 위치 이동하기 : 사진을 드래그 하거나, 텍스트 칸의 아이콘을 드래그 할 경우 위치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사진의 위치에 따라 글자의 위치도 변경해보세요. 또다른 느낌의 글이 됩니다.

하단의 리셋버튼을 클릭하면 초기 레이아웃으로 변경됩니다.


■ 내용보기 : 목록 화면 중 보고 싶은 내용을 탭하시면 글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왼쪽, 오른쪽으로 스와이프 하면 이전 글과 다음 글이 표시됩니다.

새로운 글이 표시된 후에 위쪽에 잠시동안 그 날의 날짜가 표시됩니다.


내용보기 화면에서 화면을 탭할 경우 메뉴가 표시됩니다.


0. 공유하기 - 하단의 공유하기 버튼으로 해당 이미지를 다른 프로그램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내용을 공유해보세요. 광고가 일정기간 사라지는 효과도 있습니다.

1. 다운로드 - 버튼 클릭시 한 장의 사진처럼 해당 화면이 캡춰되어 사진갤러리에 저장됩니다.


■ 삭제하기 : 목록화면에서 삭제하고자하는 글을 왼쪽으로 스와이프 하실 경우 해당 글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삭제하신 글은 백업해놓지 않은 이상은 다시 살릴 수 없습니다. 꼭 주의해서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 설정하기 : 목록화면에서 왼쪽 상단의 메뉴 버튼을 클릭하게 되면 설정 메뉴가 보입니다.


설정하기는 앱을 사용할 때의 이런저런 환경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0. 잠금 - 해당 앱은 다이어리 앱입니다. 누군가가 보면 부끄럽겠죠? ^^;

잠금 기능을 켜면 비밀번호를 설정하고 잠금 기능이 설정됩니다. 터치ID가 가능한 기기일 경우 손가락 모양의 버튼이 생깁니다. 버튼 클릭시 인증시 터치ID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비밀번호를 잊게 되면 다시는 재설정할 수 없습니다. 비밀번호는 꼭 잘 기억해주세요.^^


1. 사진 모노 기본값 - 처음 글쓰기를 켤 때 사진이 흑백이 처리될지 선택여부입니다. 기본값은 모노리얼 이름대로 켜져있습니다.

끌 경우 처음 글쓰기에 나오는 사진이 원본색상으로 표시됩니다.


2. 테마 - 글쓰기에 기본 표시되는 사진은 수만장의 사진 중 랜덤하게 표시됩니다. 특정 테마를 원하신다면 선택하면 해당 테마에 걸맞는 사진 위주로 표시됩니다.


3. 알림 - 하루 한 번 글쓰기를 도와주도록 알림을 설정할 경우 해당 시간이 되면 알림이 울립니다. 저는 매일밤 10시 반이면 모노리얼이 울립니다.


4. 백업 - 요즘은 기기를 변경하더라도 아이폰전체백업을 했다가 그대로 복원하면 되므로, 기기를 변경한다해도 딱히 데이터가 날아가는 일은 없는데요.

혹시라도 모를 백업 기능합니다. 간혹 비밀번호를 잊으셨다면, 백업 후에 일기장 어플을 지우셨다가 다시 설치하고 복원하셔야 합니다.



여기까지 일기장 어플 모노리얼 다이어리 사용법을 소개해드렸습니다.

모노리얼은 애초에 글쓰기를 좋아하는 제작자 본인을 위해 제작하였습니다. 보다 글 자체에 집중하고, 글의 느낌을 더 잘 전달하기 위헤 노력하였습니다.

글쓰기 자체에 집중하기 위해 과도한 화려함은 오히려 피했습니다. 화려한 글자색, 배경색은 제외했습니다. 이러한 컨셉이 글자 색상이 흰색과 검은색의 중간 단계에서만 선택하게 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들도 보여지는 화려함보다 글쓰기 그 자체에 집중해보시기 바랍니다.

최근에는 사용자분들이 다양한 요청사항을 주셔서 이런저런 사항들에 대한 업데이트를 고려 중입니다.

리뷰를 남겨주신다면, 저희에겐 커다란 힘이 됩니다.^^

일기장 어플 추천하실 때는 모노리얼 다이어리를 기억해주세요.^^

아래 주소로 메일을 주시면 언제라도 적극 검토하여 최대한 개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개선해서 다양한 분들의 '하루 한 편, 나만을 위한 글쓰기' 를 돕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노리얼 다이어리 Monorial Diary

앱스토어 : https://goo.gl/Ti93mz


홈페이지 : http://eedler.com/

이메일 : monorial@eedler.com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eedler.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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